열심히 살고 싶은 청년에게 기회를 주십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우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22-01-20 11:12 본문 안녕 하십니까 저는 현재 사회초년생이며 이제 막 신변보호나 시설경비에 눈을 떠보니 제 적성에 너무 잘 맞는거 같습니다 자기 지금은 비록 21살이라 관리자님들 눈에 근무 하시는게 부족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좀 키워주면 언젠가는 관리자분들에 아이템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이전글경호 지원합니다. 22.04.02 다음글입사지원 21.07.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